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by 김균 posted Sep 14, 2016 Replie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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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이건 2010년에 썼던 글입니다

참고하십시오

 

하젤 박사의 본질적 부정

 

 

본질적 부정이란 말은 하젤 박사가 말하는 것입니다

레위기 11장의 먹는 것에는 죄 사함의 원칙이 없다

그래서 그 짐승이나 생선은 본질적으로 부정하다는 말입니다

주검을 만지는 것에는 씻으면 해결되지만

먹는 일에는 해결 방안을 주시지 않으셨다고 가르칩니다

 

그런가요?

나는 이 문제를 그런 식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먹는 것이나 주검을 만지는 것은 부정합니다

만지는 것이 육체를 더럽히고 먹는 것도 육체를 더럽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지거나 묻으나 먹으나를 막론하고 부정합니다

그 부정은 시한이 정해져 있고 저녁까지이며 그 이후는 정결합니다

이게 바로 정결의 법입니다.

 

만약 먹는 것이 영원히 또는 죽을 때까지 부정하다면

오늘 날 부정하거나 가증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겁니다

약이랑 식품이랑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많은 부분이

부정한 짐승과 생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 참 립스틱에는 지렁이 가루가 들어갑니다.

 

부정한 것은 가증합니다

올바르지 못한 것은 가증합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목축도 모두 가증합니다

창 46:34

“당신들은 고하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거하게 되리이다“

그럼 유대인들은 직업 자체가 부정한 것이어야 합니다

 

또한 먹고 살아가는 것들 중에 레위기서는 이럽니다

레 11:11

“이들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니 너희는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을 가증히 여기라”

부정한 고기를 먹는 것도 가증하지만 그 주검을 만지는 자도 가증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저녁까지입니다

우리는 먹는 것에 대한 부정이 풀리는 규정이 없어서 본질적 부정이라 하지만

고기를 먹으나 주검을 만지는 행위 자체가 가증하다는 본문의 말씀에 따라

먹는 것도 해가 지면 부정에서 해방된다고 나는 믿습니다

즉 선언적 부정도 해가 지면 그 부정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부정과 가증을 같은 뜻으로 사용합니다

레 11:43

“너희는 기는바 기어 다니는 것을 인하여 자기로 가증하게 되게 말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

사람들이 부정은 나쁘며 가증은 더 나쁘다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레 18:29

“무릇 이 가증한 일을 하나라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그러면 가증한 음식을 먹은 자도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진다는 말인가요?

아닙니다 그들은 저녁까지만 부정할 뿐입니다

레위기 18장 29절은 그들이 전에 살던 거민처럼 가증한 일을 행했을 때

그 백성들 중에서 끊어짐을 강조하는 말씀일 따름입니다

그 거민들이 행한 일이란 레위기 18장의 이야기 즉

골육지친을 범하는 일

자녀를 몰렉에게 주는 일

짐승과 교합하는 일들로

“그 땅 거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레18:27)다고 말합니다

 

하젤 박사의 논리를 한 번 봅시다

“후천적으로 부정해 진 것들은 반드시 그 부정을 제거하고 정하게 하는

‘정결 의식들’이 있었으나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부정하다고 선언한 것은

그 어떠한 정결 의식이나 방법으로 정결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들은 그것 자체가 ‘부정하고 가증한 것’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부정하다고 선언하신 그 자체에 대한 정결의 방법 등에 대해

성경이 침묵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항인 것이다.

성경에 부정하고 가증하다고 구분해 놓은 동물들을 정한 동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언급이 있는가?“

 

정말로 본질적으로 부정한 짐승을 먹었을 때 정결의 방법이 없는가요?

내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있습니다

레 11:11

“이들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니 너희는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을 가증히 여기라”

가증한 것을 풀기 위해서는 해가 지면 해결됩니다.

고기를 먹은 것도

그 고기의 주검을 만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에 들어온 음식물의 주기가 7일이라 하던데

그렇다면 최대한 계산할 때 7일 후에는 피와 세포까지도 정결해 집니다

 

끝으로

우리는 가증이란 단어에 너무 집착합니다

그 물건을 그 시대에 먹었다면 가증한 것이 맞습니다

그 시대나 오늘이나를 막론하고

그 물건을 먹었다면 그 법이 살아있다고 해도 저녁까지 가증할 뿐입니다

우리가 이해할 문제는

오늘 해가 지기 전에 주님 오시거나 내 생명이 다한다면

가증을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남을지 모릅니다만

그래서 그 법이 살아있다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법이 폐했다 할지라도 채식을 강조하는 교단에서

구태여 먹으려고 발버둥 칠 필요도 없습니다

 

구약의 역사는 제사의 역사입니다

그 제사에 필요한 것이 제물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제사를 지내는 백성들의 몸가짐

그리고 제사장들의 몸가짐

그것을 시행하는데 필요한 부정을 제하는 방법들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통칭해서 제사법입니다

 

오늘도 산에서 제사지내는 사람들

절에서 제사지내는 사람들

모두 정결을 위해서 목욕제계합니다.

마음을 몸을 정결케 합니다

그런 뜻으로 구약의 정결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먹는 것 자체가 거룩하게 못합니다.

마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께서 우리 안을 들여다보신다고 말합니다.

오늘 날은 제사를 지내는 시대가 아니고

십자가로 그 제도 자체를 없앤 시대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영적으로 정결케 되어야 할 의무를 주셨습니다

히 10: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흔히들 이런 질문을 합니다

“레위기 11장의 ‘먹는 것’에 대한 규례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하시는 재림교인들이

왜, 아무것이나 자유롭게 먹지 못하고 골라서 먹“는가?하는 것입니다

주로 내 글에 대하여 그러 질문 많이 하십니다

 

그런 의문을 가진 분에게 답변합니다

재림교회를 다니면서 몸에 베인 일종의 규례입니다

종교는 그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매어버립니다

한 번 배운 것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바울도 자기 규례대로 할례를 행했습니다.

규례의 틀을 벗어난다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허둥댑니다. 좋은 게 좋다고 체념합니다.

그래서 못 먹기도 하고 안 먹기도 합니다.

그게 바로 우리 모두가 가진 오랜 세월 속에 형성된 개인적인 규례입니다

돼지고기 보면 질급하듯이 말입니다

그래도 돼지 껍데기에 들어 있는 젤라찐으로 만든 약은 잘 먹지 않습니까?

 

겔 4:14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

 

 

이사야 66장 이야기는 내가 전에 여러번 언급했고

돼지고기를 먹어서 멸망하는 것이 아님을 이야기했습니다

 

이 글도 2010년 글입니다

 

돼지고기 먹으면 멸망하는가?

 

내가 이 게시판에

이런 글 여러 번 적었는데

아마도 사람들은 기억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부러 잊은 척 하면서 옛 배움을 그대로 인정하려고

악을 쓰는 것 같습니다

 

사 66:15-17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66:22-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우리는 흔히 이사야 65-66장을 새 하늘과 새 땅에 관한 이야기라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면 그게 아닙니다

이 장들은 이 땅 예루살렘과 하늘 예루살렘을 이중적으로 예언한 장입니다

그 이유부터 설명 드리고

그리고 돼지고기 먹으면 하늘 못 가는가? 하는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위에 인용한 두 문장을 보십시오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이 심판이 말세의 심판이라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이건 그 시대의 심판입니다

사 3:13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사 26:9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그러면 왜 그 시대에 심판이 있었나요?

그건 역사적으로 매 시대마다 심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는 예레미야가 말한 70년 포로생활에 매우 관심 많은 선지자입니다

그 시대 나라는 존망의 위기에 처했는데

그것 하나님의 심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시대 백성들의 지도자들 특히 왕들은 썩어 있었습니다.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찾지 않고 산당으로 갔습니다.

 

사 65:2-6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지라“

 

패역한 백성들

산당을 자주 찾는 백성들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위에서 분향하며

무덤 사이에 앉고 은밀한 처소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

그들이 돼지고기를 먹고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하는 말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지라“고 하십니다

바로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그럼 이런 자들을 보응하는 시간이 말세입니까?

아니면 그 시대 어느 정점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 정점이 바로 70년 포로생활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대번에 답이 나오는 문제올시다

다시 66장을 돌아갑니다.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누가 스스로 구별합니까?

바로 제사장 그룹입니다

누가 정결케 합니까?

바로 지도자 그룹입니다

그러면 동산에는 왜 들어갑니까?

그곳에는 이방신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산, 산당 그곳은 바로 이방신을 섬기는 곳입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지 동산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 가운데 있는 자 즉 산당지기들과 함께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었습니다

그럼 그들이 그것 먹어서 멸망 받는 겁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고

그러므로 “패역한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그럼 뭘 패역했습니까?

바로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 했습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그들 그곳에서 이방신 섬겼습니다

제1계명을 어겼습니다.

우상 경배하므로 제2계명 어겼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 되었습니다

 

돼지나 쥐나 가증한 그릇에 물건을 넣어서 멸망했다고 여기십니까?

아닙니다

그들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제1,2계명을 어겼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인데 그날에 내 계명을 어긴 자들 멸망시키겠다고 하십니다.

그럼 돼지고기나 쥐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건 바로 그 시대 그들의 먹고 마시는 행동을 얘기한 겁니다

그들이 멸망당한 것은 돼지고기를 먹은 것이 일차적인 멸망이 아니요

바로 계명을 어기는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저들 한 것이 아니라 저들의 본을 본 백성들까지 죄로 물들인 죄입니다

 

그럼 돼지고기는 먹으면 어찌될까요?

저녁까지 부정할 뿐입니다.

 

이사야서 65-66장은 하늘 이야기도 있지만

70년 지나고 돌아온 새 예루살렘 이야기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들이 돌아와서 하는 이야기에 귀기 솔깃합니다

 

사 65:20-23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 세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의 건축한 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이 말씀은 하늘나라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인 나라

백세가 못되어 죽는 자의 저주

가옥을 짓는 목수 행위

포도원을 제배하는 농부의 행위

타인이 먹지 않는다는 욕심의 행위

 

이 모든 이야기는

70년 포로생활 후의 예루살렘 이야기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사 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말씀은 65장 마지막입니다

 

사 66:24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이 말씀은 66장 마지막입니다

 

두 말씀 모두 하늘과는 관련 없습니다

 

새 하늘에서 패역한 자들의 시체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내가 할 말 없습니다만

그 벌레가 죽지 않고 그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곳이

나는 하늘 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런 표현은 회복된 지상 예루살렘이라 생각합니다

 

하늘에 짐승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까?

사 35:9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이 모든 말씀 역시

이 땅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돼지고기 먹는 자를 정죄한 이야기 역시

이 땅 예루살렘의 70년 후의 영광의 시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먹으면 하늘에 못 가고 멸망한다고요?

나도 그렇게 배웠습니다만

내가 연구한 결과로는 그게 하늘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상 예루살렘의 멸망과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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